금액 자동조정안은 위험한 사용성 같습니다. 사용자들은 깊게 고민하면서 화면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죠. 특히나 더욱 문제가 되어 보이는 지점은, 유저가 입력한 금액과 다른 금액이 실제로 입력되었는데 이에 대한 사인이 전혀 없이 오히려 블루 톤의 긍적적인 UI로 상황이 전달된다는 점입니다. (유저의 기대와 다르게 동작된다는 사인을 어디에서도 발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사용성이라면, 하루에도 여러 건의 CS가 발생할 것 같습니다 "저는 USDC X원에서 NN원치 금액으로 매수했는데, 제가 입력한 것보다 적은 수량이 매수됐어요" 하고요
이제 서로 거의 따라가는 추세라, 뭐를 더 선호하는게 의미가 있나 싶을정도,,?
굳
a안은 확실히 정보가 더 잘 읽히는 디자인인 반면 b안은 전체페이지를 한꺼번에 보는거기 때문에 복잡한 레이아웃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b안을 선택한 이유는 사용자가 결국엔 이 정보값을 다 넣어야 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a안 같이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으면 뒤에 무슨 정보를 입력해야 할지 그 전단계를 통과하지 못하면 알지 못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서 저는 그냥 한꺼번에 어떤 정보를 넣어야 하는지 미리 알고 그걸 대처할 시간을 조금이라도 빠르게 캐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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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자동조정안은 위험한 사용성 같습니다. 사용자들은 깊게 고민하면서 화면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죠. 특히나 더욱 문제가 되어 보이는 지점은, 유저가 입력한 금액과 다른 금액이 실제로 입력되었는데 이에 대한 사인이 전혀 없이 오히려 블루 톤의 긍적적인 UI로 상황이 전달된다는 점입니다. (유저의 기대와 다르게 동작된다는 사인을 어디에서도 발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사용성이라면, 하루에도 여러 건의 CS가 발생할 것 같습니다 "저는 USDC X원에서 NN원치 금액으로 매수했는데, 제가 입력한 것보다 적은 수량이 매수됐어요" 하고요
이제 서로 거의 따라가는 추세라, 뭐를 더 선호하는게 의미가 있나 싶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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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안은 확실히 정보가 더 잘 읽히는 디자인인 반면 b안은 전체페이지를 한꺼번에 보는거기 때문에 복잡한 레이아웃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b안을 선택한 이유는 사용자가 결국엔 이 정보값을 다 넣어야 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a안 같이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으면 뒤에 무슨 정보를 입력해야 할지 그 전단계를 통과하지 못하면 알지 못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서 저는 그냥 한꺼번에 어떤 정보를 넣어야 하는지 미리 알고 그걸 대처할 시간을 조금이라도 빠르게 캐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