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보딩의 역할이 사용자가 처음 앱을 실행할 때 어떤 앱인지 보여주는 일종의 튜토리얼 같은 개념입니다. A같은 경우 일러스트 + 텍스트로 되어 있는데 이는 이 앱에 대해 아애 모르는 사람이 봤을 때 "그래서 어떻게 하냐?"라고 느껴질 수 있지만, B같은 경우 ui 디자인 + 텍스트로 A보단 '자세히 보기'와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어. 보다 자세히 알고 싶은신 분들에겐 B가 좋지만, 저 같은 경우 아무래도 간단한 그림이 좀 더 직관적이고 피로도가 덜한 A가 좋아서 결론적으로 취향 차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B. 왼쪽 낮은점수, 오른쪽 높은점수라는 일관적인 경험 제공. A는 지문읽고 문제 푸는것 같은 피로감이 있네요
A가 영역으로 구분되어 날짜를 읽는데 생각이 덜 들어가네요. B는 연도도 들어가있고, 사소하게 판단해야 할 내용이 몇가지는 되네요
- 선택한 유형 : A형 이유 : 리스트 형식으로 되어 있는 것이 한눈에 보기 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 B유형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 : 웹에서 보여지는 카드목록을 실물카드처럼 가로로 보여줄 필요성을 못 느꼈습니다.(자리차지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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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보딩의 역할이 사용자가 처음 앱을 실행할 때 어떤 앱인지 보여주는 일종의 튜토리얼 같은 개념입니다. A같은 경우 일러스트 + 텍스트로 되어 있는데 이는 이 앱에 대해 아애 모르는 사람이 봤을 때 "그래서 어떻게 하냐?"라고 느껴질 수 있지만, B같은 경우 ui 디자인 + 텍스트로 A보단 '자세히 보기'와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어. 보다 자세히 알고 싶은신 분들에겐 B가 좋지만, 저 같은 경우 아무래도 간단한 그림이 좀 더 직관적이고 피로도가 덜한 A가 좋아서 결론적으로 취향 차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B. 왼쪽 낮은점수, 오른쪽 높은점수라는 일관적인 경험 제공. A는 지문읽고 문제 푸는것 같은 피로감이 있네요
A가 영역으로 구분되어 날짜를 읽는데 생각이 덜 들어가네요. B는 연도도 들어가있고, 사소하게 판단해야 할 내용이 몇가지는 되네요
- 선택한 유형 : A형 이유 : 리스트 형식으로 되어 있는 것이 한눈에 보기 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 B유형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 : 웹에서 보여지는 카드목록을 실물카드처럼 가로로 보여줄 필요성을 못 느꼈습니다.(자리차지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