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확인을 누르기 전에 이미 다음으로 넘어가는 것이 더 편한 것 같고 스트레스가 없을 것 같아 B가 나은 것 같습니다. 이 플로우가 한 가지만 입력하고 확인하는 것이 전부라면 모르겠지만 섹션 이동 후에 다시 돌아올 수 있다면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선택한 유형: A 사용자 경험을 “발견 → 탐색 → 결정” 플로우로 설계할 때, 첫 단계에서 감각적 자극(사진)으로 끌어들이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이후 필터링이나 정렬을 눌렀을 때, 오른쪽처럼 리스트형으로 전환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로 둘 중 하나만 고른다면 왼쪽 화면이 더 UX/UI 적으로 낫다고 봅니다. 다탐색 뷰(왼쪽) + 비교 뷰(오른쪽)를 병행해서 상황에 따라 전환 가능하게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선택한 이유 : 일단 배달어플의 수익구조를 모르기는 한다. uxui 디자이너의 목적은 회사에 이익을 가져다주는 거라 가게 입점방식, 광고 받는 방식 이런걸 몰라서..... 최대한 사용자관점에서 본다면..? A 안이 더 좋다. B안은 네임드 이름값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데 A안은 가게에서 이미지를 제공해주어 네임드값이 아닌 음식의 퀄리티 위주로 가게를 선택할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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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확인을 누르기 전에 이미 다음으로 넘어가는 것이 더 편한 것 같고 스트레스가 없을 것 같아 B가 나은 것 같습니다. 이 플로우가 한 가지만 입력하고 확인하는 것이 전부라면 모르겠지만 섹션 이동 후에 다시 돌아올 수 있다면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선택한 유형: A 사용자 경험을 “발견 → 탐색 → 결정” 플로우로 설계할 때, 첫 단계에서 감각적 자극(사진)으로 끌어들이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이후 필터링이나 정렬을 눌렀을 때, 오른쪽처럼 리스트형으로 전환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로 둘 중 하나만 고른다면 왼쪽 화면이 더 UX/UI 적으로 낫다고 봅니다. 다탐색 뷰(왼쪽) + 비교 뷰(오른쪽)를 병행해서 상황에 따라 전환 가능하게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선택한 이유 : 일단 배달어플의 수익구조를 모르기는 한다. uxui 디자이너의 목적은 회사에 이익을 가져다주는 거라 가게 입점방식, 광고 받는 방식 이런걸 몰라서..... 최대한 사용자관점에서 본다면..? A 안이 더 좋다. B안은 네임드 이름값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데 A안은 가게에서 이미지를 제공해주어 네임드값이 아닌 음식의 퀄리티 위주로 가게를 선택할 수 있어서 좋다.